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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산이하나입니다
무더운 날씨가 한풀 꺾인것 같네요,
무더위가 지나고.. 장마가 지나고.. 태풍이 지나니
가을이 오고 있어요 ㅎㅎ
벌써 한 해가 많이 저물었다는 생각에
조금 우울하기도 하네요.
오늘의 힘이 되는 말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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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
빌립보서 4장 13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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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묵상
< 너무나 유명한? 말씀..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는건
어떤 삶일까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
가장 하고싶은건 뭘까 생각해본다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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